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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 출연한 국악 신동 김태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홍잠언과 김태연, 나하은, 홍화철이 출연했다.
방송에 출연한 김태연은 가야금 병창 '내 고향의 봄'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형들은 김태연의 실력에 놀라 함께 나타난 신들을 칭찬했습니다. 이수근이 가야금으로 개그를 보여줬습니다.
2012년으로 알려진 김태연은 강원도 평창군에서 태어나 6살 때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한국 전통 음악 신동입니다. 그는 또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대상을 거머쥐었고 한국의 춘향국악콩쿠르에서도 대상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아는 형님'에 출연한 국악 신동 김태연이 지난 3월 남상일과 함께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신동으로서 놀라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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